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심형래/논란 및 사건사고 (문단 편집) === 심형래와 언론 === 심형래가 무리한 사업 행각을 벌였는데도 대부분의 언론들은 이에 대해 제대로 보도하기는커녕 부추기거나 혹은 실드를 쳐주었다. 그나마 거의 유일하게 심형래에 비판적이었던 [[씨네21]]이 있었지만 일부 디빠와 보수 언론들은 씨네21의 모 회사인 [[한겨레]]까지 끌어다가 이념 드립까지 치며 심형래를 까는 것은 "좌파의 음모" 라고 주장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2/10/2010021001762.html |모 거대 신문사의 경제부장께서는 진중권이 심형래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란다.]] [[http://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8/02/2007080201089.html |이 사람은 디 워 때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심형래 모델이 우리 영화의 살 길이라고 주장.]] 이는 황우석 사건 때와 거의 달라지지 않았으며 디빠들도 사실 이런 언론들이 만들어낸 피해자라고 할 수 있다. 디워가 개봉할 당시 조중동을 비롯한 대형 언론에서부터 온갖 소형 언론사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신문들의 만평란은 800만 관객을 등에 업은 부라퀴가 거만한 충무로 사람들을 위협하거나 충무로가 편협한 잣대로 '위대한 심감독'과 '그의 역작'인 디워를 핍박하려 하는 모습이 그려지는 등 대부분 심형래를 일방적으로 추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렇게 언론의 실드를 받으니 심형래가 더 기고만장해진 것은 명약관화다. 이런 보도를 믿고 애먼 투자가들은 거액을 때려부었다가 엄청난 손실을 입었으며 결국 정부보조금까지 지급, 국고까지 축내버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